잘못된 아이습관을 고치는 '생각하는 의자'
아이의 나쁜습관을 고치기 위한 초보엄마, 초보아빠로서 갖은 애를 썼지만 쉽지 않은 일이죠.
하루종일 아이와 시름하다보면 결국에 아이보다 먼저 체력이 소진되어 한숨이 절로 난답니다. 많은 육아지침서를 통해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한 사전지식을 찾아보았지만 부모생각처럼 따라주지 않는 것이 다반사다보니 결국엔 매를 들게 되었네요. 호통치며 여린 아이 발바닥을 매질하고 돌아서면 눈물이 성글해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매로 다스리기보다는 혼자서 잘못을 뉘우치는 '생각하는 의자'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첫애가 36개월을 넘어서며 주관(고집)이 뚜렷해지며 부모말에 순순히 따를때도 있지만 반대로 행하는 경우가 잦아졌고 아이와 시름하는 회수도 그만큼 늘어갔답니다. 아이의 성장발육을 좀더 면밀히 살피지 못한 불찰로 초래된 결과겠지만 부모 바람대로 커주기만을 바랬는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아이행동, 식사예절을 가르치다 화가난 아빠
주말을 맞아 어린이집행사와 마트 장보기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저녁식사 시간에 아기 무척 좋아하는 토마스기차 놀이로 인해 저녁을 먹는둥마는둥 미지근한 행동에 화가 났지만 얼루고 나무라는 정도로 그쳤죠. 아내와 저녁식사를 끝내고나미 그제서야 자리에 앉아 저녁을 먹기 시작하더군요.
식사할때 한자리에 앉아 음식을 다 먹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오늘은 오물조물 조금 먹다가 딴짓을 하는군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겠다며 의자를 받쳐 올라서는 행동을 도와주니 혼자서 할 수 있다고 투정도 부리고 자기컵인 토마스기차 캐릭터컵에 담아 먹겠다며 또다시 자리를 뜨네요.
저녁식사 내내 딴짓하는 잘못된 아이행동에 화가나 큰 소리로 야단쳤는데 소리지르며 손에 쥐고 있던 컵을 거실에 팽겨치더군요. 맘을 쓸어내리며 나쁜 행동이라고 타이르며 다시 밥 먹기를 권했죠. 하지만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았던지 아들녀석은 더욱 반항적이였고 끝내는 거실에 주저앉아 울며 칭얼거리기 시작했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한 '생각하는 의자' 부활
조근조근 타이르는 것으로는 아이의 행동을 달래기 힘들것 같아 결국 극단의 조치로 생각하는 의자에 강제로 앉혔답니다. 의자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다가 굳은 맘으로 앉히는 아빠가 무서웠는지 고분히 의자에 앉아 있기를 30분쯤 지났을까요.
화가난 기색은 사라지고 이제 대화할 여지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스스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되묻고 수긍하는 아이모습에 두파을 벌려 아이를 꼭 안았답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수긍하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아이말에 스다듬으며 칭찬하는 것으로 상황을 수습할 수 있었죠.
아이와 시름하며 힘든 하루를 겪은 시간을 되돌려보니 생각하는 의자가 자녀교육을 위해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알게되었고 조금씩 가정교육과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가르치는 저희도 차츰 냉정을 갖고 아이를 대하는 본새가 부모로서 나아지는 것이라 위안삼게 되었답니다.
아이의 나쁜습관을 고치기 위한 초보엄마, 초보아빠로서 갖은 애를 썼지만 쉽지 않은 일이죠.
하루종일 아이와 시름하다보면 결국에 아이보다 먼저 체력이 소진되어 한숨이 절로 난답니다. 많은 육아지침서를 통해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한 사전지식을 찾아보았지만 부모생각처럼 따라주지 않는 것이 다반사다보니 결국엔 매를 들게 되었네요. 호통치며 여린 아이 발바닥을 매질하고 돌아서면 눈물이 성글해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매로 다스리기보다는 혼자서 잘못을 뉘우치는 '생각하는 의자'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첫애가 36개월을 넘어서며 주관(고집)이 뚜렷해지며 부모말에 순순히 따를때도 있지만 반대로 행하는 경우가 잦아졌고 아이와 시름하는 회수도 그만큼 늘어갔답니다. 아이의 성장발육을 좀더 면밀히 살피지 못한 불찰로 초래된 결과겠지만 부모 바람대로 커주기만을 바랬는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아이행동, 식사예절을 가르치다 화가난 아빠
주말을 맞아 어린이집행사와 마트 장보기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저녁식사 시간에 아기 무척 좋아하는 토마스기차 놀이로 인해 저녁을 먹는둥마는둥 미지근한 행동에 화가 났지만 얼루고 나무라는 정도로 그쳤죠. 아내와 저녁식사를 끝내고나미 그제서야 자리에 앉아 저녁을 먹기 시작하더군요.
식사할때 한자리에 앉아 음식을 다 먹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오늘은 오물조물 조금 먹다가 딴짓을 하는군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겠다며 의자를 받쳐 올라서는 행동을 도와주니 혼자서 할 수 있다고 투정도 부리고 자기컵인 토마스기차 캐릭터컵에 담아 먹겠다며 또다시 자리를 뜨네요.
저녁식사 내내 딴짓하는 잘못된 아이행동에 화가나 큰 소리로 야단쳤는데 소리지르며 손에 쥐고 있던 컵을 거실에 팽겨치더군요. 맘을 쓸어내리며 나쁜 행동이라고 타이르며 다시 밥 먹기를 권했죠. 하지만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았던지 아들녀석은 더욱 반항적이였고 끝내는 거실에 주저앉아 울며 칭얼거리기 시작했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한 '생각하는 의자' 부활
조근조근 타이르는 것으로는 아이의 행동을 달래기 힘들것 같아 결국 극단의 조치로 생각하는 의자에 강제로 앉혔답니다. 의자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다가 굳은 맘으로 앉히는 아빠가 무서웠는지 고분히 의자에 앉아 있기를 30분쯤 지났을까요.
화가난 기색은 사라지고 이제 대화할 여지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스스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되묻고 수긍하는 아이모습에 두파을 벌려 아이를 꼭 안았답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수긍하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아이말에 스다듬으며 칭찬하는 것으로 상황을 수습할 수 있었죠.
아이와 시름하며 힘든 하루를 겪은 시간을 되돌려보니 생각하는 의자가 자녀교육을 위해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알게되었고 조금씩 가정교육과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가르치는 저희도 차츰 냉정을 갖고 아이를 대하는 본새가 부모로서 나아지는 것이라 위안삼게 되었답니다.
"미안하다..아들아! 우리 조금씩 서로를 위해 노력 하자꾸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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